모델 기반 SW 개발에서 가장 큰 고민은 실제 MCU에서의 실행 결과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델 기반 SW가 개발되면, 반드시 MCU에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MCU에서 테스트와 모델 기반
SW 개발을 동시에 검증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최근 이러한 개발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MCU 검증 표준 툴인 TRACE32와 Simulink의
연동 기능이 출시되었습니다. 모델 개발 단계에서 실제 MCU를 동작 시킬 때 발생되는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여 SW의 품질 개선과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
주요 기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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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Processor In the Loop)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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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ECU환경에서 모델 SW를 실행 하여 동작 결과 확인
- SIL/MIL 테스트 결과와 PIL 테스트 결과를 비교 검증
- 기존 Simulink 모델과, AUTOSAR Software Component Model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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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버깅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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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코드 생성시 자동으로 ECU에 바이너리 다운로드
- 모델의 블록과 소스코드간 탐색
- MATLAB/Simulink에서 Break point설정 및 ECU 제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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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검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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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의 성능 및 타이밍 검증
- HW 리소스 사용률 측정(CPU, 메모리 사용률)
- 연산결과에 대한 정확성 확보(Overflow, Underflow, FPU 연산)
- 자동 생성된 코드와 컴파일러에 의해 야기되는 문제를 미리 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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